Roll The Dice Pictures는 영상 제작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국 영상 제작사로 영어와 한국어를 동시에 구사하는 스태프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2014년 CEO Raoul Dyssell과 정준하 CFO가 만나 Roll The Dice Pictures(RTD)가 태어나게 되었습니다. 두 사람은 영어 학원에서 사제지간으로 만났으나, Raoul Dyssell이 직접 예산을 모아 평일 저녁과 주말을 활용해 2년 간 제작한 장편영화 <Amiss>의 시사회에 정준하 CFO를 초대하면서 인연이 깊어지게 되었습니다.

비록 저예산 장편영화였지만 CFO의 영화 제작에 대한 오랜 꿈에 다시 불을 지피기 충분했습니다. 몇 주 후 두 사람은 Roll The Dice Pictures를 창립하게 되었습니다. 한국에서 영어로 영상을 제작하는 영상 제작사를 운영한다는 건 꽤 대담한 도전이었는데요. 회사를 홍보하고 입지를 다지는 일이 쉽지는 않았지만 그만한 가치가 충분히 있는 일이었습니다.

2014년의 끝자락에 RTD는 서울 관광마케팅부의 지원을 받아 비영리 뮤직비디오인 #HappySeoul을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당시 히트송이었던 Pharrell Williams의 Happy를 이용해 서울 사람들의 행복한 모습을 영상에 담아 냈죠. 영상은 리듬에 맞춰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추는 수 백명의 서울 시민들을 포착했습니다.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거리로 뛰어나와 행복한 미소를 보여주는 서울 사람들이 주가 되었죠. #HaapySeoul 영상이 20만 뷰를 넘으면서 RTD도 함께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광고 및 홍보 영상, 뮤직 비디오를 만들어 나가면서도 RTD는 항상 회사 창립 당시 본래의 목적을 잊지 않고 있습니다. 바로 영화를 만들자는 것이죠. RTD가 낳은 시나리오 중 한 편은 헐리우드의 슬램댄스 영화제 시나리오 경쟁 부문에서 영예의 2위를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나아가 곽수아 작가가 회사에 합류하면서 서양과 한국의 문화가 어우러진 시나리오를 개발하기 시작했습니다. 동서양이 한 데 섞인 독특한 장르를 가진 시나리오는 한국 영화계의 관심을 끌게 되었고 현재 RTD는 장편영화 개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Partners

Production services in Seoul, Korea.

Raoul Dyssell
CEO, Co-founder

Video production services in Seoul, Korea.

Joonha Jeong
CFO, Co-foun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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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a Kwak
Producer & Writer